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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의회 정책복지위, 단양군 보건의료원 방문 애로사항 청취지역 공공의료 서비스 확대와 주민 건강권 보장 위한 현장 의정활동
▲ 충북도의회 정책복지위, 단양군 보건의료원 방문 애로사항 청취

충북도의회 정책복지위원회(위원장 이상식)는 제426회 정례회 기간인 23일 단양군 보건의료원을 방문해 관계자들의 의견을 수렴하는 등 현장 의정활동을 펼쳤다.

위원회는 단양군 보건의료원의 진료 현황, 시설 운영, 의료인력 확보 상황 등을 점검한 뒤 “단양군 보건의료원이 지역 공공의료기관으로서 의료취약지역 주민들에게 안정적인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 응급의료, 재활치료 등 지역 주민의 건강 증진에 중추적 역할을 수행해 줄 것”을 당부했다.

특히 이상식 위원장은 “고령화가 빠르게 진행되고 있는 단양 지역의 특성을 고려해 어르신들의 만성질환 예방 및 관리, 방문 진료 확대, 재활·요양서비스 강화를 위해 도 차원의 행·재정적 지원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위원회는 의료원 관계자들과의 간담회에서 애로사항과 건의사항을 청취하고, “지역 주민들이 건강 사각지대에 놓이지 않도록 필요한 제도적 지원 방안을 적극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정책복지위원회는 앞으로도 도내 복지·보건·의료 분야 현장을 지속적으로 방문해 도민 삶의 질 향상과 건강권 보장을 위한 정책개발과 지원에 최선을 다할 예정이다.

강영식 기자  news@jbfoc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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