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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문배 전 괴산군수 군민장학회에 100만원 쾌척

▲ 김문배 전 괴산군수
김문배(68) 전 괴산군수가 군민장학회에 100만원의 장학기금을 선뜻 내어 새해 벽두를 훈훈하게 했다.

5일 괴산군 신년인사회에 초청된 김 전 군수는 이날 임각수 군수가 군민장학회의 중요성을 강조하자, 그 자리에서 100만원 쾌척을 약속했다.

군에 따르면 김 전 군수는 다음날인 6일 괴산군민장학회 계좌로 100만원을 이체시켰다.

신년회에 참석했던 A씨는 “전직 군수가 지역후배들을 위해 장학기금을 내놓은 것은 참으로 반가운 일이고 바람직스런 모습”이라고 말했다.

한편, 임각수 괴산군수도 6년째 새해 첫 달에 장학기금을 기부해 왔고, 올해도 첫 월급을 장학기금으로 기부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임 군수는 지난 2014년 3월에도 출판기념회 수익금 가운데 1000만원을 기부하는 등 지난해까지 장학기금으로만 4306만 7000원을 냈다.

괴산군민장학회 장학기금은 현재 107억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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