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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야초등학교, 빛과 마술로 풀어낸 학교폭력예방 공연 열어학교폭력의 위험 깨닫고 예방 의지 다져
▲ 장야초등학교, 빛과 마술로 풀어낸 학교폭력예방 공연 열어

2025년 6월 24일, 충북 옥천 장야초등학교(교장 이기분)에서는 학교폭력 예방을 주제로 한 특별한 공연이 열렸다.

이번 행사는 옥천온마을배움터의 주관 아래 장야초등학교 4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진행되었으며, 빛과 그림자, 마술 등을 활용해 학교폭력의 위험성을 쉽고 흥미롭게 전달했다.

공연은 빛 레이저 쇼, 그림자극, 마술 퍼포먼스를 통해 학생들이 일상 속에서 겪을 수 있는 갈등 상황을 간접적으로 경험하고, 학교폭력이 가져오는 결과와 감정들을 공감할 수 있도록 구성되었다. 학생들은 단순히 관람하는 것이 아니라 배우들과 소통하고, 느낀 점을 나누는 시간도 가졌다.

이기분 장야초 교장은 “학교폭력 예방 교육은 무엇보다도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춰야 효과가 있다.”며, “이번처럼 공연과 체험을 통해 감정적으로 공감할 수 있는 방식이 교육적 효과가 크다.”고 전했다.

또한, 본 공연은 학급 내 갈등 해소, 친구 간 존중과 배려의 가치를 강조하며, 학생들이 안전하고 행복한 학교생활을 이어나가기 위한 소중한 계기가 되었다. 이후에도 학년별 다른 주제로 학교에서 공연을 관람할 예정이다.

곽재근 기자  news@jbfoc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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