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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군 영춘면 새마을회, ‘사랑의 김장 나누기’
▲ 사랑의 김장 나눔 행사

충북 단양군 영춘면 새마을남녀연합회는 지난 23일, 관내 돌봄이 필요한 취약계층 가구를 대상으로 ‘사랑의 김장 나누기’ 행사를 실시하고, 각 가정에 김치(5kg)씩 총 46세대를 전달했다.

이날 행사는 영춘면 23개 리의 새마을지도자 및 부녀회장 등 4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각 마을별로 취약계층 2가구를 선정해 무더위에 건강을 챙기며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따뜻한 마음을 전하는 뜻깊은 시간으로 마련됐다.

이창대 협의회장은 “무더위 속에 홀로 지내는 어르신들께 조금이나마 위로가 되기를 바란다”며, “새마을회는 앞으로도 늘 어려운 이웃 곁에서 든든한 버팀목이 되겠다”고 말했다.

이금자 부녀회장도 “기부 문화 확산을 위해 앞으로도 꾸준히 나눔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라며, “더운 날씨에도 봉사에 함께해 주신 모든 회원들께 감사드린다”고 덧붙였다.

김상철 영춘면장은 “새마을회 회원들의 따뜻한 관심과 실천이 지역 사회에 큰 감동을 주고 있다”며, “면에서도 소외된 이웃이 없는지 더욱 세심히 살피고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이희영 기자  news@jbfoc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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