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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동을 위한 농촌프로그램 예시사진 |
충주시는 지역 농촌교육농장을 중심으로 지역아동센터를 대상으로 한 ‘늘봄학교 연계 농업·농촌 체험 프로그램’을 본격 추진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2025년 농촌교육농장 활성화 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초등학교 교과 연계형 농촌체험 활동을 제공함으로써 도시 아동에게 농업의 가치와 생명의 소중함을 체득하게 하는 데 목적이 있다.
올해는 지역아동센터를 대상으로 시범 운영되며, 27일까지 대상 기관을 모집한 뒤 4개소를 최종 선정할 예정이다.
선정된 지역아동센터는 여름방학 기간인 8월 중 한 회당 20명 내외 규모로 총 4회 기의 농촌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할 수 있다.
특히 이번 프로그램은 참가 아동의 연령과 발달 단계에 맞춰 저학년, 고학년, 통합반으로 구분해 운영되며 체계적인 교육 효과를 도모할 계획이다.
체험활동은 농촌교육농장을 운영하는 농장주가 직접 기획하고 지역아동센터를 방문해 주도적으로 진행하게 된다.
초등 교육과정과 연계된 콘텐츠를 개발해 교육 효과를 높이는 한편, 교육농장의 전문성 강화와 학교 맞춤형 교육 기반 마련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송지현 기자 news@jbfoc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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