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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북부보훈지청, 제14회 호국보훈 음악회 개최
▲ 충북북부보훈지청, 제14회 호국보훈 음악회 개최

충북북부보훈지청(지청장 박용주)은 26일 광복 80주년 및 6·25전쟁 75주년을 맞이하여 제14회 호국보훈 음악회 ‘그날의 함성~! 오늘의 울림!’을 연다고 밝혔다.

이번 제14회 호국보훈 음악회는 6월 26일 목요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충주시 사직로에 위치한 충주음악창작소에서 열린다.

호국보훈 음악회는 2012년부터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매년 열리고 있으며, 보훈 가족을 비롯한 충주시민들이 함께하는 음악회를 통해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억하고 감사하는 위해 마련되었다.

특히 올해는 광복 80주년과 6·25전쟁 75주년인 매우 의미가 있는 해로써 충주상업고등학교의 ‘대일밴드’ 학생들이 참여한 자체 제작 뮤지컬을 시작으로 개그맨 ‘임혁필’이 진행하는 샌드아트 프로그램, 유튜버 ‘아야금’의 가야금 연주, 3인조 트로트 아이돌 ‘오로라’의 공연 등 다양한 무대가 준비되었다.

박용주 지청장은 “이번 음악회를 즐기는 가운데 자연스럽게 보훈문화를 접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라며 “일상 속 살아있는 모두의 보훈이 실현되는 계기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강영식 기자  news@jbfoc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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