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수성초병설유치원 텃밭 감자 수확의 기쁨 |
수성초등학교병설유치원(원장 강지현) 3학급 아이들은 6월 24일(화) 유치원 텃밭에서 감자를 캐며 첫 수확의 기쁨을 느꼈다.
올해 3월 하순에 감자를 심자마자 예기치 못한 폭우로 감자가 썩는 어려움이 있었다. 아이들은 우리 생활에 다가온 기후 위기를 실감하며 감자가 싹을 띄울 때까지 농부님의 마음을 헤아릴 수 있었다.
아이들은 감자가 잎을 내고 흰 꽃망울을 터뜨리자 “감자야, 힘들었지?, 잘 자라줘서 고마워”응원을 하고 물도 주며 정성껏 가꾸었다.
당일, 아이들은 모종삽으로 흙을 파서 크고 작은 감자들을 수확했다. 수확한 감자는 집으로 가져가 부모님과 함께 다양한 요리를 하며 맛보게 될 것이다.
생태 담당 교사는“감자를 키우면서 아이들의 마음도 많이 자랐다”며 “앞으로도 아이들이 자연에서 놀며 배우는 생태교육을 지속하겠다 ”고 소감을 전했다.
곽재근 기자 news@jbfocus.co.kr
<저작권자 © 중부포커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청주 신천지자원봉사단, ‘효문화교육재단 이사장 감사장’ 수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