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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용원초, 호국보훈의 달 맞이 지역 현충시설 탐방 실시역사를 품은 발걸음, 현충시설 탐방으로 나라사랑 실천
▲ 충주용원초, 호국보훈의 달 맞이 지역 현충시설 탐방 실시

충주 용원초등학교(교장 전병삼)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2025년 6월 25일(수), 순국선열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되새기고 나라 사랑의 마음을 기르기 위해 전교생을 대상으로 지역 현충시설 탐방 체험 활동을 실시하였다.

이번 활동은 6·25 전쟁 당시 최초의 전승지이자, UN군이 한국전쟁에 참전하는 계기가 된 곳으로 알려진 김재옥 기념관 및 동락전승지 일대에서 진행되었다. 학생들은 통일교육 담당인 신희림 교사의 설명을 들으며 당시의 역사적 상황을 생생하게 접할 수 있었다.

이어 학생들은 김재옥 교사 현충탑과 6·25 참전 기념비를 찾아, 동락분교장 이기백 교사의 해설을 들으며 나라를 위해 헌신한 이들의 희생을 기리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2학년 유태림 학생은 “6·25 전쟁 이야기를 책이나 영상으로만 봤는데 실제로 우리 지역에서 전투가 있었다는 사실이 놀라웠어요. 우리나라를 지키기 위해 싸우다 돌아가신 많은 분들께 감사드려요.”라고 소감을 전했다.

충주 용원초등학교는 앞으로도 나라사랑 행사를 지속적으로 실천함으로써 학생들이 보훈 정신과 바른 역사 인식을 세울 수 있도록 지도할 계획이다.

곽재근 기자  news@jbfoc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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