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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은행 청담동금융센터와 익명의 기부자, 음성군에 ‘이웃사랑’ 전달
▲ 선풍기 기탁 사진

우리은행 청담동금융센터(지점장 김성길)와 한 익명의 기부자가 음성군의 노인들을 위한 따뜻한 손길을 전해 지역사회에 감동을 주고 있다.

우리은행 청담동금융센터는 음성군 삼성면 소재 ㈜성은 음성공장의 심장섭 상무이사 소개로 음성군에 현금 100만원을 기탁했다.

또한 이름을 밝히길 원치 않은 기부자는 시가 약 200만 원 상당의 선풍기 45대를 전달해, 본격적인 무더위를 앞두고 독거노인들이 시원한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힘을 보탰다.

금왕읍에 거주하는 30대 여성 익명 기부자는 “첫째 자녀 출산하며 생명의 소중함과 주변의 따뜻한 손길의 힘을 몸소 느꼈고, 이웃사랑을 전달하기 위해 독거노인들에게 선풍기를 기부하기로 결심했다”고 말했다.

기탁된 성금은 노인복지관과 한빛복지관에 전달되며, 선풍기는 음성군통합돌봄센터를 통해 독거노인 가정에 배분될 예정이다.

이희영 기자  news@jbfoc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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