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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한국교통대학교, ‘2025 한국자동차공학회 대전·세종·충청지회 춘계학술대회’ 성료
▲ 2025 한국자동차공학회 대전세종충청지회 춘계학술대회 사진

국립한국교통대학교(총장 윤승조)는 지난 6월 13일(목), 충주캠퍼스 공동실험관에서 개최한 ‘2025 한국자동차공학회 대전·세종·충청지회 춘계학술대회(이하 학술대회)’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학술대회는 자동차공학 분야의 산·학·연 전문가들이 한자리에 모여 최신 연구성과를 공유하고, 미래 자동차 산업의 방향을 함께 모색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또한, 대학, 연구소, 산업체 등에서 50여 명의 석·박사급 전문가들이 참석했으며, 참여대학의 대학원생들과 국립한국교통대학교 재학생들도 학술대회에 함께해 연구 성과를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대전·세종·충청지회장인 정도현 교수(공주대학교)는 개회사를 통해 “본 지회는 자동차공학회 중에서도 다양한 산학연 기관이 활발히 참여하는 지회인 만큼,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류와 협력의 장이 되기를 기대한다”라며 학술대회의 취지를 밝혔다.

이어 자동차 관련 다양한 분야의 논문 10편이 발표됐으며, 자율주행 기술을 주제로 한 송석일 교수(한국교통대학교)의 초청 강연도 진행됐다. 송석일 교수는 ‘C-ITS 센서 공유 서비스를 위한 Edge RSU 실시간 상황 인지 플랫폼’을 주제로, 학교에 설치된 인프라 기반 센서 장치를 활용한 자율주행 연구 현황을 소개해 참석자들의 큰 관심을 끌었다.

한편, 국립한국교통대학교 자동차공학과는 자율주행과 스마트 교통 등 첨단 기술 분야의 교육과 연구를 통해, 미래 모빌리티 산업을 선도할 전문 인재 양성에 힘쓰고 있다.

곽재근 기자  news@jbfoc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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