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뉴스 교육
충청대 미용예술과, 산남복지관서 어르신 대상 커트 봉사“30년 미용 노하우, 이제는 지역 나눔으로”
▲ 충청대 미용예술과, 산남복지관서 어르신 대상 커트 봉사

충청대학교(총장 송승호) 미용예술과가 24일 오전, 청주시 산남종합사회복지관에서 기초생활수급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미용 재능기부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봉사는 전문대학 혁신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이영미·김분기 교수와 1·2학년 재학생 11명이 참여했다. 특히 코로나19로 중단됐던 현장 봉사를 약 4년 만에 재개한 자리로, 기초 커트 특강을 수료한 성인학습자 경력자들도 함께해 현장의 전문성과 진정성을 더했다.

대상은 기초생활수급 어르신에 한해 제한됐다. 반응은 “단정하고 예쁘게 잘랐다”, “미용실보다 더 만족스럽다”는 현장 반응이 이어졌다. 봉사를 총괄한 이영미 교수는 “학생들이 어르신들의 밝은 표정을 보며 엄청난 보람을 느꼈다”며 “전문 미용기술이 따뜻한 나눔으로 확장된 시간어었다.”고 말했다.

충청대 미용예술과는 지난해에도 네일아트 봉사를 지속적으로 전개해 왔으며, 올해는 헤어·메이크업·네일까지 활동영역을 확대한 상태다. 또한, 실무 중심 교육을 통해 유명 프랜차이즈 브랜드 미용실 원장을 다수 배출한 전통 있는 과로, “미용기술을 통해, 나눔까지 실천하는 배움과 교육” 철학을 꾸준히 실현하고 있다.

곽재근 기자  news@jbfocus.co.kr

<저작권자 © 중부포커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곽재근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개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