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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지방병무청, 찾아오는 이동상담소로 정신건강 챙긴다
▲ 충북지방병무청, 찾아오는 이동상담소로 정신건강 챙긴다

충북지방병무청은 11일 직원들의 마음건강 증진을 위해 사직동 청사에서 찾아오는 이동상담소 ‘담소’(담아두지 말고 소리내)를 이용해 심리지원 서비스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에서는 직원들을 대상으로 뇌파검사를 통한 스트레스 지수 측정과 우울증 검사 및 상담을 통해 정신건강 증진을 도모했다.

방문 민원인들을 대상으로 정신건강 ox퀴즈, 마음소리 건강검사지 작성 등을 진행해 정신질환과 건강에 대한 정보를 제공했다.

이동상담소에 참여한 한 직원은 자신의 심리상태를 점검하고 스트레스 대처 방법 등을 안내받을 수 있어 도움이 됐다고 했다.

청주시서원정신건강복지센터에서 운영하는 찾아가는 심리지원 사업은 상담 및 선별검사를 제공을 통해 서비스를 효율적으로 확산하고 정신건강 증진 사업의 접근성을 향상시키고 있다.

우경관 충북청장은 “찾아가는 이동상담소를 통해 업무로 바쁜 직원들의 정신건강 증진에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면서 “앞으로도 직원들의 정신적·육체적 건강을 위해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강영식 기자  news@jbfoc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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