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H 충북지역본부(본부장 조은숙)는 청주동남지구 A-2블록(동남 하늘채 에디크) 1순위 접수 결과 최고 7.52:1의 경쟁률을 보였다고 밝혔다.
청주동남지구 A-2블록은 전용 59㎡, 총 650가구로 건설되며 민간참여 공공주택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는 공공분양주택이다. 중소형 평면임에도 안방에 드레스룸과 별도 욕실을 갖추어 독립된 거주공간을 선호하는 수요자들이 거주하기에 적합하며, 요즘 가장 선호도가 높은 4베이 구조로 대부분 이루어져 채광이 좋아 쾌적한 환경에서 거주가 가능함에 따라 대기자의 수요가 청약까지 이어진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예비입주자까지 추가로 모집함에 따라 2순위자도 6월 25일 접수중에 있어 최종 경쟁률은 더욱 높을 것으로 예상된다.
청주동남지구는 청주 외곽을 잇는 순환도로와 인접하여 도심 뿐만 아니라 주변 도시로의 접근성이 우수하며 상당구청, 대형마트 등 각종 생활편의시설도 인접한 입지로 거주공간으로서 상당히 양호한 지구이다.
이렇듯 우수한 생활여건의 청주동남지구내 단독주택용지와 근린생활시설용지, 업무시설용지가 해약 등으로 일부 잔여물량이 남아있어 현재 선착순 공급 중으로, 금회 A-2블록 공급에 따라 공동주택용지 공급이 전체 완료되어 청주시 최대 규모의 택지개발사업지구인 동남지구가 곧 완성될 것으로 전망됨에 따라 주택 외 토지에도 한번 더 관심을 가져볼 만하다.
LH와 금융권과의 토지 중도금 대출협약을 통해, 토지매매계약을 체결한 매수자가 분양대금의 10~20% 이상을 납입하고 연체가 없는 경우, 토지분양대금 등 지원 가능한 대출 추천서를 발급받을 수 있는 대출알선도 제공하고 있으므로 토지 매수계획시 동 내용도 고려할만 하다.
토지 및 주택공급 등 기타 자세한 사항은 LH청약플러스(apply.lh.or.kr)에 게시된 공고문 등을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LH콜센터(1600-1004)를 통한 전화상담도 가능하다.
LH 충북지역본부는 지역내 토지 및 주택 수급 안정이라는 본연의 임무를 완수하기 위해 하반기 더욱 박차를 가해 공적 역할을 성실히 수행할 계획이라고 LH 조은숙 충북지역본부장은 밝혔다.
강영식 기자 news@jbfoc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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