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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대소원초, 녹색어머니와 함께하는 교통안전 캠페인 실시학생·학부모·경찰·교육청이 함께하는 안전한 등교문화 조성
▲ 충주대소원초, 녹색어머니와 함께하는 교통안전 캠페인 실시

충주대소원초(교장 이혜진)는 6월 26일 녹색어머니회를 중심으로 학생, 학부모, 교육지원청, 경찰서와 함께 ‘등굣길 교통안전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어린이 교통사고를 예방하고, 안전한 통학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녹색어머니 교통안전 캠페인’은 학부모 자율봉사단체인 녹색어머니회가 주축이 돼 학생들의 안전한 등하굣길을 위해 교통지도를 실시하는 활동이다. 이번 캠페인은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본교 학생의 참여를 확대하고 지역사회 교통안전 의식을 높이고자 기획됐다.

이날 캠페인에는 녹색어머니회 회원을 비롯해 학생자치회 학생, 지역 교육지원청 관계자, 관할 경찰서 직원 등이 참여해, 이른 아침부터 등굣길 주변에 배치돼 차량 속도 줄이기, 보행자 우선 문화 정착, 교통안전 인식개선 활동을 펼쳤다.

충주대소원초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어린이들의 교통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고, 지역사회의 교통안전 인식을 개선하는 계기를 마련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학생 스스로 교통질서 확립에 동참하는 분위기를 확산하는 데에도 도움이 될 전망이다.

충주대소원초 관계자는 “이번 캠페인은 단순한 교통지도 활동을 넘어, 학교 공동체 모두가 아이들의 안전한 하루를 만드는 데 함께하는 뜻깊은 자리”라며 “앞으로도 교육공동체와 함께하는 다양한 생활안전 교육활동을 적극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곽재근 기자  news@jbfoc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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