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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감자 캐기 사진 |
충북 진천군 정신건강 가족협회(회장 사근실)는 문백면 원덕로 인근 나눔 농장에서 직접 재배한 감자를 수확하는‘나눔 농장 감자 캐기’ 행사를 개최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진천군 정신장애인과 가족 총 30명이 참여했으며, 감자를 수확하고 다 함께 수박을 나누어 먹고 느꼈던 소감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사근실 회장은 “이번 행사는 정신장애인과 가족들에게 함께 행복한 시간을 보내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며 “앞으로도 정신장애인들이 사회에서 주체적으로 살아갈 수 있도록 다양한 활동 기회를 제공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진천군 정신건강 가족협회는 사근실 회장과 가족, 후원자, 봉사자들로 구성돼 있으며, 2016년 10월 결성된 후 현재까지 나눔 농장 운영 등 관내 재가 정신질환자의 사회 재활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강영식 기자 news@jbfoc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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