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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삼양유치원, 언제나, 어디서나 함추름 놀이의 날 운영 |
삼양유치원(원장 정현주)은 지난 6월 26일, 유아들의 상상력과 신체 표현 능력을 기르기 위한 ‘언제나, 어디서나 함추름 놀이의 날’을 운영했다.
이날 유치원에서는 ‘길어도 너무 긴’그림책을 함께 읽으며 시작했다. 그림책 속 주인공처럼 무엇이든 ‘길게 길게’ 변신할 수 있다는 상상을 하며, 유아들은 다양한 길이의 천, 고무줄, 종이 등을 활용해 신체를 길게 늘리는 놀이에 참여했다.
또한 유아들은 친구들과 협동하여 긴 줄을 만들고, 긴 터널을 만드는 릴레이 활동, 길게 연결된 종이 사슬을 만드는 미술 활동 등 다양한 ‘길이’를 주제로 한 놀이를 즐겼다. 놀이 중간에는 “내 팔도 이렇게 길어졌어요!”, “이 줄은 우리 반보다 길어요!”라며 활동을 신나게 즐기는 아이들의 웃음소리가 끊이지 않았다.
함추름 놀이의 날은 단순한 신체활동을 넘어, 언제나 책봄 놀이와 어디서나 운동장 놀이를 연계하여 그림책의 상상력을 놀이로 확장하고, 창의적 표현력과 협동심을 기를 수 있으며, 삼양유치원은 2022년도부터 매월 유아들이 놀이에 흠뻑 빠질 수 있는 날로 꾸준히 운영하고 있다.
곽재근 기자 news@jbfoc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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