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뉴스 교육
운천초, 아빠와 자녀가 함께하는 학교 캠프 개최아빠와 함께한 특별한 하룻밤… 운천초 학교 캠프 열기 후끈
▲ 운천아버지회 1박2일 학교캠프

청주 운천초등학교(교장 이상미)는 지난 6월 28일(토)부터 29일(일)까지 1박 2일간 체육관 등 교내 시설을 활용해 '아빠와 자녀가 함께하는 학교 캠프'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캠프는 운천초 아버지회(회장 박종욱) 주관으로 마련되었으며, 총 75세대 160여 명이 참여해 가족 간의 유대감을 돈독히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행사는 ‘아빠와 함께 뚜비뚜바’라는 제목의 레크리에이션과 미니 운동회부터 간식 나눔과 단체 영화 관람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꾸며져 참가 가족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체육관에 텐트를 설치하고 아버지와 자녀가 함께 밤을 보내는 시간은 특별한 추억을 선사하며 잊지 못할 경험이 되었다.

박종욱 아버지회장은 “자녀들과 함께 학교에서 보내는 이틀간의 시간이 가족 간 소통의 소중함을 다시 한 번 느끼게 해주었다”며, “올해 3월 첫 발대식을 갖고 시작한 아버지회는, 앞으로도 자녀 교육에 긍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이상미 교장은 “학교는 배움의 공간을 넘어 가족이 함께 성장하는 장이 될 수 있다”며, “이번 캠프가 학생들에게는 즐거운 추억을, 학부모에게는 뜻깊은 참여의 기회가 되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운천초등학교는 앞으로도 학부모와 학생이 함께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공동체 의식을 키우고, 따뜻한 교육 문화를 만들어 나갈 예정이다.

곽재근 기자  news@jbfocus.co.kr

<저작권자 © 중부포커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곽재근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개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