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시는 24일 청주시노인전문병원 민간위탁운영자 적격심사를 실시하여 대전광역시 대덕구 ‘의명의료재단’을 청주시노인전문병원을 운영할 민간위탁운영 사업자로 선정했다.
청주시노인전문병원 민간운영 수탁자 선정을 위하여 지난달 26일부터 이달 15일까지 사업설명회 및 신청서 교부를 실시하고 12월 16일 사업계획서를 접수한 결과 7개 의료법인이 신청됐다.
이에 24일 실시한 청주시노인전문병원 민간위탁운영 적격심사는 공공보건의료관련 교수 및 의료기관장, 노인전문병원운영 전문의, 회계사 등 9명으로 하는 심사위원을 구성하여 심사가 진행됐다.
이날 7개 의료법인 중 1곳은 포기의사를 밝혀 6곳의 의료법인에 대해 심사가 이뤄졌다.
청주시노인전문병원은 노인성질환자의 전문적인 치료와 요양, 재활서비스를 제공하고 청주지역사회 노인의료복지를 실천하는 의료법에 의한 요양병원으로 앞으로 4년간 위탁운영을 하게 될 의명의료재단은 내년 1월중 청주시장과 위탁운영 협약체결을 거쳐 청주시노인전문병원 시설을 인수하게 되며 의료법에 의한 의료기관 개설허가에 따른 행정절차 등을 모두 마치고 노사문제로 폐업된 청주시노인전문병원 경영정상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기로 했다.
문의는 서원보건소 보건행정팀 유지원 ☎201-3211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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