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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선6기 실질적인 첫 해인 2015년 조길형 충주시장은 ‘발전·변화·화합’의 시정방침 아래 ‘경제번영, 관광진흥, 농업발전’ 등을 3대 핵심 분야로 정하고 충주시정을 역동적으로 이끌어 왔다.
가장 큰 변화를 꼽으면 취임과 동시에 세일즈 시장을 자임하고 전방위적인 투자유치 활동을 펼친 결과, 58개 업체, 5천208억원을 투자유치 함으로써 3천501개의 새로운 일자리 창출을 통해 충주경제에 생동감을 불어넣었다.
또, 하나의 중요한 변화는 충주기업도시내 공동주택 건설이 활기를 띄는 가운데 초등학교 설립이 승인되면서 신도시로의 면모를 갖추어 가고 있다.
이와 함께 기업도시 산업단지 분양도 마무리단계에 접어들면서 새로운 산업단지 조성이 필요한 상황에 이르러 북부산업단지, 북충주IC, 앙성면 일원 등에 신규 산업단지를 본격적으로 조성할 계획으로 착실히 준비해 나가고 있다.
10여년 이상 지체되며 지지부진했던 중부내륙선 철도는 지난 11월에 첫 삽을 뜨게 되면서 수도권과의 접근성 향상은 물론, 시간과 비용 절감 효과로 충주발전을 앞당기는 기폭제가 될 수 있도록 했다.
충주의 미래 먹거리 사업 중 하나인 당뇨바이오사업은 지난 5월 세계 최초로 당뇨바이오 특화도시를 선포하였고, 11월에는 푸른빛 점등식과 세계 당뇨병의 날 행사를 개최하여 충주가 당뇨특화도시로의 브랜드 가치를 선점하고 신 성장동력 산업의 발판을 구축했다.
수안보·살미 대학찰옥수수와 충주복숭아 한마당 잔치를 폐지하는 대신에 실질적인 판매와 구매력이 높은 대도시 소비자를 대상으로 한 서울나들이 판촉·홍보 행사로 전환하면서 지난해 보다 46%가 증가한 1억 3천7백만원의 판매수익을 거두어 농가소득에 실질적 보탬이 되는 정책전환이었다는 호평을 받았다.
조길형 충주시장은 2016년에는 “경제와 문화관광, 농업” 을 3대 핵심 분야로 정해 투자와 개발에 역점을 두고 시정 운영을 펼쳐 나갈 계획이다.
조 시장은 “물방울이 바위를 뚫는다는 수적천석(水滴穿石)의 각오를 갖고 인구 1만명 이상 확대의 꿈을 위해 ‘시민 한사람 한사람의 지혜와 역량을 모아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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