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뉴스 교육
괴산증평교육지원청 1학기 합동 교외 학생생활교육 실시청소년 도박 근절과 학생 안전 캠페인 병행
▲ 괴산 합동점검

충청북도괴산증평교육지원청(교육장 우관문)은 6월 30일(월)과 7월 1일(화) 양일간, 괴산·증평 일원에서 유관기관과 협력하여 합동 교외 학생 생활 지도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활동은 관내 학생생활지도 교사와 괴산경찰서, 군청, 보건소 등과의 협력 아래 추진되었으며, 학교 밖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유해 요인으로부터 학생들을 보호하고, 건전한 학생 생활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합동 생활지도는 학생들의 일탈 행위가 우려되는 다중이용시설과 우범지역(흡연 우려 장소 등)을 중심으로 진행되었으며, 도박 및 사행성 게임 제공업소의 청소년 출입을 근절하기 위한 캠페인도 함께 전개했다. 특히, 최근 청소년의 이용이 급증하고 있는 개인형 이동장치(PM, 전동킥보드)의 안전한 이용을 위한 홍보 활동도 병행하며 학생 안전에 중점을 두었다.

6월 30일에는 괴산시장, 괴산 시외버스터미널, 관내 다중이용시설 및 학교 주변을 순회하며 집중 점검하였고, 7월 1일에는 증평 초중리, 송산지구, 보강천 일대와 증평지역 초·중·고등학교 주변을 대상으로 생활지도를 실시하였다.

우관문 교육장은 “학생생활지도 교사와 유관기관이 함께한 이번 합동 생활지도는 비행 예방과 더불어 건전한 학생 문화 정착에 기여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모든 학생들이 안전하고 즐겁게 학교생활을 이어갈 수 있도록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심과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곽재근 기자  news@jbfocus.co.kr

<저작권자 © 중부포커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곽재근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개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