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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충북금연지원센터, 건강한 스트레스해소법을 배워보세요 |
충북대학교(총장 고창섭) 산하 충북금연지원센터는 충북 지역 중·고도 흡연자들의 금연 성공률 향상을 위해 지난 6월 17일(화)부터 6월 21일(토)까지 4박 5일간 청주의료원에서 ‘전문치료형 금연캠프’를 개최했다.
이번 캠프는 단기간 집중치료를 통해 금연을 시도하는 중·고도 흡연자들의 성공률을 높이기 위한 프로그램으로, 금연 실패의 주된 원인인 스트레스와 흡연 대체 행동에 초점을 맞춰 운영됐다. 참가자들은 입소 첫날 건강검진을 시작으로, 심리상담, 명상·이완법, 미술치료, 운동 및 영양 교육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신체적·정신적 금단 증상을 극복하고, 흡연 욕구를 관리하는 방법을 익혔다.
캠프에 참여한 한 참가자는 “스트레스를 받으면 무의식적으로 담배를 찾곤 했는데, 캠프를 통해 명상과 이완법을 배우면서 금연에 대한 자신감이 생겼다”고 밝혔다.
캠프 종료 후에는 6개월 동안 사후관리 서비스가 제공돼 금연 유지와 스트레스 관리에 지속적인 도움을 받을 수 있으며, 이러한 체계적 관리 덕분에 4주 금연 성공률은 평균 90%에 달하고 있다.
충북금연지원센터는 전문치료형 금연캠프를 매월 정기적으로 운영하고 있으며, 다음 캠프는 7월 15일(화)부터 7월 19일(토)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참가를 희망하는 중·고도 흡연자는 충북금연지원센터(043-278-9030)로 전화하거나 인터넷 ‘금연 두드림’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박종혁 충북금연지원센터장은“금연캠프를 통해 흡연자들이 단순한 의지만이 아닌 과학적·전문적인 지원을 통해 금연에 성공할 수 있다는 점이 확인되었다”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들의 건강 증진을 위해 지속적인 금연지원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강영식 기자 news@jbfoc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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