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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소초, 한국어학급 외국인가정 학부모 힐링동아리 운영
▲ 힐링 동아리

대소초등학교(교장 제미순)은 지난 6월 28일 한국어학급 학생 학부모 20명을 대상으로 학부모 힐링동아리 ‘디퓨저 만들기’를 운영하였다.

한국어학급 학부모 힐링동아리는 한국어학급 외국인가정 학부모 간의 소통과 협력의 기회를 제공하고, 학부모 교육참여 활동 활성화 및 한국 사회 적응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이번 디퓨저 만들기는 가정에서 사용하는 향의 유래와 역사를 알아보고 향을 분류해 보았다. 아로마테라피를 통해 향이 주는 즐거움을 느끼고 자신이 좋아하는 향을 선택해 보며 여유로움을 느끼는 힐링을 시간을 가졌다.

또한 자녀의 학습 공간인 학교에 직접 방문하여 자녀의 학교생활 및 한국어 학습 현황에 대해서도 알아볼 수 있는 알찬 시간이었다.

6학년 학부모는“자녀와 함께 좋아하는 향을 찾고 디퓨저를 만들며 마음이 따뜻해졌다. 다음에도 학부모 동아리활동에 참여하고 싶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대소초 한국어학급은 이주배경가정과 협력하고 소통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다.

곽재근 기자  news@jbfoc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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