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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야초등학교, 제15회 옥천동요제 ‘은상’ 수상
▲ 장야초등학교, 제15회 옥천동요제 ‘은상’ 수상

장야초등학교(교장 이기분)는 지난 7월 1일 옥천 관성회관에서 열린 제15회 옥천동요제에 참가하여 맑은 소리 중창단이 은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뤘다.

이번 동요제는 옥천문화원이 주최·주관하고, 옥천 지역 아동들에게 동요의 아름다움과 의미를 알리는 동시에, 옥천 출신 동요 작가 정순철 선생을 기리기 위해 매년 개최되고 있다.

옥천 관내 여러 초등학교가 참여한 가운데, 장야초등학교의 맑은 소리 중창단(9명)은 정순철 작곡 동요인 ‘짝짜꿍’을 비롯해‘꿈고래의 바다여행’을 섬세하게 표현하며 높은 예술성과 완성도를 인정받았다.

맑은 소리 중창단은 그동안 꾸준한 연습을 통해 음정, 화음, 무대 표현력을 고루 갖추며 이번 무대에 올랐으며, 작년에 이어 연속 2회 수상의 기쁨을 얻었다.

수상 팀은 오는 9월, 전국 본선 무대에 옥천 대표로 출전할 예정이다. 본선은 전국 각 지역의 예선을 통과한 팀들이 모여 펼치는 대회로, 보다 높은 수준의 음악적 교류가 이루어질 전망이다.

장야초 이기분 교장은 “아이들이 동요를 통해 아름다운 감성과 화합을 이루며, 지역 문화를 자연스럽게 배우는 소중한 기회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연계한 예술 교육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곽재근 기자  news@jbfoc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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