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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대 축산학과, 한국축산학회 학술대회서 잇단 수상 쾌거대학원생들 다수 수상 및 조진호 교수 감사패 수여
▲ 충북대 축산학과, 한국축산학회 학술대회서 잇단 수상 쾌거

충북대학교(총장 고창섭) 축산학전공 대학원생 염규림, 김영빈, 박주영씨(이상 석사 2년, 지도교수 김종혁)가 지난 6월 25일(수)부터 6월 27일(금)까지 대구 EXCO에서 열린 ‘2025년 한국축산학회 종합심포지엄 및 학술발표회’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뒀다.

염규림씨는 단위동물 영양 · 사양 분야에서 “육계 사료내 금화규 꽃 추출물 첨가가 육계의 생산성, 상대적 장기 무게, 간 특성, 간 항산화능, 스트레스 지표, 공장 형태 및 복지점수에 미치는 영향(Effect of dietary supplementation of gedi plant (Abelmoschus manihot L.) flower extract on growth performance, relative organ weight, liver characteristics, antioxidant capacity, stress indicators, jejunal morphology, and welfare parameters in broiler chickens)” 이라는 주제로 연구 결과를 발표해 구두발표 장려상을 수상했다.

이번 연구는 한국연구재단 지자체-대학 협력기반 지역혁신사업(2021RIS-001)의 지원을 받아 수행됐으며, 육계의 생산성 및 복지 증진을 위한 기능성 사료 물질을 탐색 및 적용하여 식물성 사료 원료 연구 분야에 기초자료로 활용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영빈씨는 단위동물 영양 · 사양 분야에서 “육계 사료내 알지닌의 첨가가 복합 환경 스트레스에 노출된 육계의 생산성, 육질, 상대적 장기 무게, 간 특성, 간 항산화능, 스트레스 지표 및 장벽 기능에 미치는 영향(Effect of dietary supplementation of arginine on growth performance, meat quality, relative organ weight, liver characteristics, antioxidant capacity, stress biomarker, and intestinal barrier function in broiler chickens raised under multiple stress conditions)” 이라는 주제로 연구 결과를 발표해 구두발표 장려상을 수상했다.

해당 연구는 알지닌이 고온 및 밀집사육 스트레스에 노출된 육계의 스트레스 저감 및 장 건강 개선에 미치는 영향을 평가하며, 향후 복합 환경 스트레스 대응을 위한 기능성 사료물질 탐색 및 적용의 기초자료로 활용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 연구는 한국연구재단 우수연구-신진연구/우수신진 과제(RS-2023-00210634)의 지원을 받아 수행됐다.

박주영씨는 단위동물 영양 · 사양 분야에서 “유정란내 알지닌 주입과 종계 연령이 육계의 부화율, 부화 후 생산성, 형태학, 상대적 장기무게 및 간 특성에 미치는 영향 (Effects of in ovo feeding of arginine and breeder age on hatching and post-hatch performance, morphometry, relative organ weight, and liver characteristics in broiler chickens)” 이라는 주제로 연구 결과를 발표해 포스터발표 우수상을 수상했다.

기능성 아미노산의 적용 가능성을 확장하고, 종계 연령별 생리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in ovo 전략 수립에 기초자료로 활용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는 이 연구는 한국연구재단 우수연구-신진연구/우수신진 과제(RS-2023-00210634)의 지원을 받아 수행됐다.

아울러 축산학과 조진호 교수가 감사패를 수여받았다. 조진호 교수는 2024년 경주 화백컨벤션센터(HICO)에서 개최된 ‘2024년 한국축산학회 국제학술대회’에서 학술위원장을 맡아 “지속 가능한 축산: 탄소중립, ESG 그리고 축산 정책”을 주제로 학술 프로그램 기획 및 운영을 성공적으로 이끌었으며, 학문적 교류와 학회의 발전에 크게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한편, ‘2025년 한국축산학회’는 ‘정밀축산 2.0: 동물생명공학과 디지털 혁신의 융합’을 주제로, 수준 높은 최신 연구 성과와 연구자들 간 최신 정보 및 기술을 공유함으로써 새로운 패러다임을 모색하고, 축산업의 미래 발전 방향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곽재근 기자  news@jbfoc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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