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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 취약계층 아동에 ‘여름이불’ 지원건강한 여름나기 돕는다
▲ 영동군, 취약계층 아동에 ‘여름이불’ 지원

충북 영동군이 연일 이어지는 폭염 속에서 취약계층 아동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돕기 위해 팔을 걷어붙였다.

영동군은 드림스타트 사업으로 지난 2일 ‘꿈담은 여름바람, 시원한 여름이불 나눔’ 사업을 추진해, 사례관리 아동 98명에게 위생 여름이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고온다습한 여름철 위생 관리에 상대적으로 취약한 아동들의 주거환경을 개선하고, 수면의 질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여름철 곰팡이나 습기 등으로 인해 피부질환이나 잦은 감기에 노출될 수 있는 아동들을 우선 선정해, 통기성과 세탁 편의성이 우수한 위생 여름이불을 1인 1세트씩 지원했다.

한편 영동군 드림스타트는 12세 이하 취약계층 아동을 대상으로 건강, 보육, 교육, 복지 등 통합사례관리를 실시하며, 아동의 전인적 성장 지원과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앞장서고 있다.

강영식 기자  news@jbfoc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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