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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중초, ‘세대공감 동행 인성교육 프로그램’ 운영샌드아트 공연 관람 ‘손끝에서 펼쳐지는 감동의 시간’
▲ 세대공감동행 인성교육 실시

청주 주중초등학교(교장 고영희) 3~6학년 학생들은 7월 3일(목) 세대공감 동행 인성교육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샌드아트 공연’을 관람하였다.

공연 내용은 할아버지와 손자가 몸이 바뀌어 서로를 더 이해하게 되는 내용인‘마법같은 하루’와 게임을 좋아하는 손자를 이해하기 위해 직접 게임에 도전하는 할머니의 신기한 이야기 ‘할머니의 게임 도전기’두 편이다. 40분 동안 이어지는 이 공연은 조부모와 손자가 서로를 조금 더 이해하게 되는 따뜻한 이야기로 학생들에게 깊은 감동을 선물하였다.

공연을 관람한 학생들은 “신비한 마법처럼 순식간에 차르르 화면이 바뀌는 것이 신기하였고 할머니 할아버지의 사랑을 느낄 수 있었다”고 말했다. 또, 주중초 4학년 담임교사는 “세대 간의 서로 다름을 알고 존중과 배려를 배우는 좋은 시간이었다. 멀리 계신 할머니 할아버지께 자주 안부 인사를 드려야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주중초등학교는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연계하여 학생, 학부모, 어르신이 함께 참여하는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서로 존중하고 배려하는 문화를 조성하는데 힘쓸 예정이다.

곽재근 기자  news@jbfoc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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