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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증평군 살수차 운행 사진 |
충북 증평군은 이달 7일부터 폭염 대비 살수차 운행에 돌입해 도심 열섬현상 완화에 나선다고 밝혔다.
올해는 6월부터 이른 더위가 기승을 부리면서 예년보다 앞당겨 살수 작업을 시작하게 됐다.
살수차를 운행하면 도로 노면의 복사열을 낮춰 시민의 온열 피해를 예방하고 체감온도를 저하하는 효과가 있다.
살수차는 인구 밀집 지역과 주요 간선도로를 중심으로 하루 7시간,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운영된다.
특히 낮 시간대 복사열이 집중되는 시기를 중심으로 살수 작업을 집중 실시함으로써 도심 전체의 열기를 식히고, 무더위 속에서도 보다 쾌적한 보행환경을 제공할 계획이다.
강영식 기자 news@jbfoc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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