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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괴산군(군수 송인헌)은 지난 3일 저녁 관내 유흥업소를 대상으로 성매매 및 음란행위 방지를 위한 민·관·경 합동 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성매매 및 성매매 알선, 음란행위 알선 등 불법행위 여부와 성매매 관련 불법 광고물 부착, 성매매 방지 안내 문구의 업소 내 게시 여부 등에 대해 중점적으로 이뤄졌다.
점검에는 괴산군 관계자를 비롯해 괴산경찰서와 괴산군여성단체협의회, 괴산군여성친화도시군민참여단이 함께 참여해 업소를 직접 방문, 예방 중심의 계도와 현장 지도에 나섰다.
한편 괴산군은 매년 상·하반기 정기적으로 유관기관과 합동 점검을 실시하고 있으며, 올해 하반기에도 성매매 방지 지도점검을 계획하고 있다.
강영식 기자 news@jbfoc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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