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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라이팅, 보은군 화물차 뒷바퀴 조명등 500대분 기탁보은스포츠파크서 기탁식·캠페인 성료
㈜에스라이팅 판매 정해수 대표이사(왼쪽)와 최재형 보은군수.

㈜에스라이팅(대표 박병인·인천 미추홀구)이 충북 보은군 관내 화물 차량 뒷바퀴에 부착할 조명등 500대분(7,500만원 상당)을 보은군에 기탁했다.

4일 보은스포츠파크 주차장에서 열린 기탁식에는 ㈜에스라이팅 업체와 차량 10년 타기 정비센터협의회, 한국교통안전공단 관계자, 지역 주민 등 500여 명이 참석했다. 기탁식과 함께 교통안전 캠페인도 병행했다.

기탁식에는 ㈜에스라이팅 업체와 차량 10년 타기 정비센터협의회, 한국교통안전공단 관계자, 지역 주민 등 50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기탁된 조명등은 보은읍을 시작으로 속리산면, 삼승면, 회인면 등 군내 500대 차량에 순차적으로 오전 8시부터 오후 5시까지 설치해 주민 안전 확보와 교통사고 예방을 도모했다.

㈜에스라이팅 박병인 대표는 “운전자나 보행자의 교통안전을 위해 특히 빗길이나 안개가 끼여 있을 때 차량의 위치를 정확히 알려줘 안전거리를 확보할 수 있다"며 "조명등 장착으로 교통안전을 확보하게 된다”고 말했다.

최재형 보은군수는 “오늘 500대 작업용 차량에 교통안전 물품이 부착되는데, 보험용과 상업용 차량 안정성 확보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박병인 대표님과 에스라이팅의 뜻깊은 기탁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차량 10년 타기 정비센터협의회' 관계자들이 차량 뒷바퀴에 조명등을 부착하고 있다.

이날 조명등 장착은 보은군이 관내 이장단에게 통보해 선착순 500명을 선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에스라이팅은 지난 5월에도 차량 뒷바퀴 조명등 20대분(300만원 상당)을 기탁해 관용 차량 9대와 농·어촌버스 11대에 설치한 바 있다.

중부포커스  news@jbfoc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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