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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충북 영동군, 도심 살수차 본격 운영 |
충북 영동군이 연일 이어지는 폭염에 대응해 살수차를 운영, 지역사회에 시원함을 더하고 있다.
군에 따르면 지난달 30일부터 영동읍, 용산면, 황간면, 추풍령면의 주요 간선도로 5개 노선 및 국지도로 총 17.7km 구간에서 1일 5대 살수차를 운영하고 있다.
살수차 운영은 도로 복사열을 낮춰 도심 열섬현상을 완화하고, 비산먼지와 미세먼지를 제거해 대기질 개선에도 효과가 있는 것으로 보고 있다. 실제로 살수작업으로 달궈진 도로의 온도가 낮아지고, 물줄기가 뿌려지는 시각적 효과까지 더해져 군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군은 폭염이 계속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다음달까지 5~7.5톤 규모의 살수차 5대를 탄력적으로 운영하며 주요 도로변을 중심으로 살수작업을 지속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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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영식 기자 news@jbfoc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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