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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찾아가는 AISW 미래 오감스쿨 사진 |
국립한국교통대학교(총장 윤승조)는 지난 7월 5일(토), 음성군 무극중학교에서 열린 ‘2025 금빛마을 청소년 축제’와 연계해 ‘찾아가는 AISW 미래 오감스쿨’을 성공적으로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음성군 금왕읍 주민자치회와 음성마을교육협의회가 공동 주최·주관하고, 음성교육지원청이 후원했으며, 본교 AI에듀테크융합교육원이 참여했다.
‘찾아가는 AISW 미래 오감스쿨’ 프로그램은 음성군 지역 청소년들에게 미래 첨단기술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기획됐다. 현장에는 AI에듀테크융합교육원의 이동형 교육 플랫폼인 ‘에듀이음 일렉버스랩’이 배치되어 ▲모빌리티 시뮬레이터 ▲드론 시뮬레이터 ▲자율주행 모빌리티 등 다양한 기술을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또한, 미래 기술 전문가와 음성군 학부모로 구성된 ‘에듀이음 ECO 서포터즈’가 체험을 지원했으며, 학생들에게 기술 원리와 진로 연계 가능성을 설명하는 맞춤형 멘토링도 함께 제공했다.
이날 현장을 찾은 음성군 조병옥 군수와 음성교육지원청 채민자 교육장은 학생들을 격려하며 “지역 구석구석까지 찾아가는 교육 프로그램이 지속적으로 확대되길 바란다”라고 당부했다.
김인숙 AI에듀테크융합교육원 원장은 “찾아가는 AISW 오감스쿨은 AI 모빌리티를 기반으로 누구나 쉽고 재미있게 첨단 기술을 체험하고, 이를 학습과 진로로 연결할 수 있도록 돕는 체험 몰입형 프로그램이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의 협력을 바탕으로 AI 디지털 교육혁신 생태계를 확장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또한, 에듀이음 ECO 서포터즈로 참여한 한 학부모는 “청소년들이 즐겁게 체험하는 모습을 보며 무더운 날씨도 잊을 수 있었다”라고 말했으며, 한 학생은 “AI 기술을 직접 다뤄보며 항공 조종이나 철도 운전에 대한 관심과 자신감이 생겼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국립한국교통대학교 AI에듀테크융합교육원은 고정형 ‘에듀이음 스페이스랩’, 이동형 ‘에듀이음 일렉버스랩’, 가상형 ‘에듀이음 메타랩’으로 구성된 3차원 하이플렉스 에듀테크소프트랩을 운영하고 있다. 이를 바탕으로 학교·기업·지역이 함께하는 맞춤형 공교육 기반의 지속가능한 미래교육 플랫폼 ‘Edu-Hub’를 구축해 나가고 있다.
곽재근 기자 news@jbfoc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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