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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군 영춘면지사협, ‘행복나눔 빨래방’으로 이웃 사랑 실천
▲ 행복나눔 빨래방

충북 단양군 영춘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김상철, 민간위원장 이경희)가 ‘행복나눔 빨래방’ 운영을 통해 지역사회에 따뜻한 온기를 전하고 있다.

영춘면 협의체는 매주 수요일 온달복지회관 1층에서 행복나눔 빨래방을 3년째 꾸준히 운영 중이며, 위원들은 6개 조로 나눠 취약계층을 위한 찾아가는 세탁 서비스를 활발히 펼치고 있다.

이 사업은 거동이 불편한 독거노인, 장애인, 저소득 가구, 임산부 등을 대상으로 의류, 수건 등 세탁물을 무료로 수거·세탁·배달하는 맞춤형 복지 서비스로, 지역 내 돌봄 공백을 메우고 나눔 문화를 확산하는 데 기여하고 있다.

김상철 공동위원장은 “행복나눔 빨래방은 세탁이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직접 수거부터 배달까지 지원하는 지역 맞춤형 복지사업”이라며, “더 많은 분들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대상자 발굴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행복나눔 빨래방은 단순한 세탁 지원을 넘어, 사회적 고립감 해소와 지역 연대 강화로 이어지는 지역 복지 실천의 본보기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희영 기자  news@jbfoc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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