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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과슴사랑의원 정화숙 원장, 충북대학교병원에 1천만원 기부누적 기부액 2천 만원
▲ 목과슴사랑의원 정화숙 원장, 충북대학교병원에 1천만원 기부

충북대학교병원은 목과슴사랑의원 정화숙 원장이 지난 3일 병원발전후원금 1천만 원을 기부해, 누적 기부액이 총 2천만 원에 달했다고 7일 밝혔다.

정화숙 원장은 충북대학교 의과대학 졸업생으로서, 그동안 꾸준히 모교 병원 발전을 위한 후원을 이어왔다. 정 원장은 "충북대학교병원은 지역 주민들이 믿고 찾을 수 있는 유일한 상급종합병원"이라며, "교수님들의 뛰어난 실력 덕분에 환자들이 안심하고 진료를 받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충북대학교 의과대학 출신 개원의들이 기부에 더 많이 참여해 모교 병원의 발전에 함께 힘을 보탰으면 한다"며 기부 참여를 독려했다.

김원섭 충북대학교병원장은 "정 원장의 뜻깊은 기부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충북대학교병원이 지역 응급환자와 중증환자를 책임지는 공공의료기관으로서 본연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정 원장의 이번 기부가 충북대학교병원과 지역사회가 함께 성장하는 데 큰 밑거름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정화숙 원장이 운영 중인 목과슴사랑의원은 청주시 육거리에 위치한 유방암·갑상선 전문 의료기관으로, 영상검사 장비와 조직세포진단 기술을 갖추고 있으며,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진료 서비스를 통해 지역 내 환자들의 건강을 책임지고 있다.

강영식 기자  news@jbfoc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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