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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이초등학교, ‘2025. 꿈을 찾는 여름계절학교’ 운영 |
뜨거운 여름 햇살 아래, 충청북도 옥천군에 위치한 동이초등학교(교장 이숙경)는 2025년 7월 7일(월)부터 8일(화)까지 양일간 전교생을 대상으로 “2025. 꿈을 찾는 여름 계절학교”를 운영하였다. 이번 계절학교는 충북형 몸활동 2.0 어디서나 운동장과 연계한‘체력 향상 놀이·스포츠 교육’과 옥천 온마을배움터와 연계된 프로그램인‘탄소중립 및 생태환경교육’을 핵심 주제로 학생들의 창의성과 공동체 의식을 함양하고, 마을과 함께 성장하는 학교 문화를 실현하고자 기획되었다.
주요 체험활동으로는 △홈 제로웨이스트 세제 만들기, △리사이클링 화분 만들기, △티클래스 체험하기, △에어바운스 수영장 놀이로 구성되어 전학년이 고르게 참여할 수 있도록 학년별 순환 방식으로 배치되었다.
7월 7일에는 기후변화와 재생에너지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학생들이 탄소중립 실천방안을 직접 고안하고 발표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저탄소 농업, 동물복지, 일상 속 실천법 등을 배우며 지역과 지구 환경에 대한 관심과 책임감을 키웠다.
7월 8일에는 운동장에서 대형 에어바운스 수영장을 설치해 물놀이 체험이 펼쳐졌으며, 사전에 안전교육을 충분히 실시한 후 즐겁고 안전하게 활동이 진행되었다. 친구들과 함께 물 위에서 뛰고 구르며 즐거움을 나눈 동이초 3학년 학생들은 “정말 여름방학이 시작된 것 같아요!”, “환경도 배우고 물놀이도 하니 더 좋았어요.”라고 소감을 전했다.
동이초등학교 이숙경 교장은 “여름 계절학교는 단순한 체험이 아닌 지역과 마을이 함께하는 배움의 장”이라며 “아이들이 지구와 생태, 공동체를 생각하며 성장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동이초등학교는 앞으로도 지속 가능한 미래교육을 실천하는 계절학교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에게 의미있는 배움과 즐거운 추억을 선사할 계획이다.
곽재근 기자 news@jbfoc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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