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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충주고, 한국교통대학교와 연계한 첨단과학프로젝트 운영 |
충주고등학교(교장 김동영)는 학생들의 과학 탐구역량을 강화하고, 미래 이공계 핵심인재로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고자 7월 7일부터 7월 17일까지 첨단과학프로젝트를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역의 우수 대학인 한국교통대학교와 긴밀히 협력해 물리·화학·생명과학·지구과학 분야의 심화 탐구활동을 추진하고, 학생들이 실제 첨단기자재를 활용한 실험·연구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구성했다.
프로젝트에 참여한 학생들은 <역학계 및 전기회로에서의 강제 조화 진동 탐구>, <3D프린팅과 첨단의료기기 탐구>, <생체재료 기반의 세포 상호작용 및 조직공학 탐구>, <수질 정화 장치 설계와 운전> 등을 주제로 팀별 심층 연구를 진행하며, 탐구 보고서 작성과 포스터 발표까지 수행해 창의적 문제해결력과 과학적 의사소통 능력을 중심으로 학습하게 된다.
특히 한국교통대학교의 첨단 실험 장비와 전문 교수진의 지원으로 학생들이 수준 높은 실험 활동을 수행하며, 지역대학과 고등학교 간 교육 협력의 우수사례를 만들어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충주고등학교는 7월 중 ‘충주로 학술제’, ‘목계나루 미술 전시회’ 등을 예고하며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교육발전특구 충주시 교육의 경쟁력을 높여나가고 있다.
김동영 교장은 “이번 첨단과학프로젝트를 통해 학생들이 지역대학과 함께 미래 과학기술 분야를 주도적으로 탐색하고 연구하는 경험을 쌓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대학과 협력해 학생 중심의 교육을 실현하고, 전국적으로 인정받는 우수 고등학교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곽재근 기자 news@jbfoc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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