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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석규 당선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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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영섭 당선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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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연종석 당선자 | ||
부의장 우종한·연종석·장천배 대두
4대 증평군의회 전반기 의장단 구성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7명이 정수인 증평군의회는 새누리당 5, 새정치민주연합 2명으로 구성됐다.
새누리당 재선으로는 박석규, 지영섭 당선자가 있다. 박석규 당선자가 3대 후반기 의장을, 지영섭 당선자는 운영내무위원회 위원장을 맡았었다.
새누리당 초선으로는 우종한, 김태우, 이동령(비례) 당선자가 있다. 새누리당 5명이라는 장점이 있다.
박석규 당선자는 3대 후반기 의장을 지낸 바 있다. 무난하게 의회를 이끌어 온 만큼 4대 전반기 의장도 욕심낼 수 있다. 박 당선자가 마음을 비운다면 그 바통은 지영섭 의원이 이어받을 가능성이 높다. 새누리당 소속으로는 재선의 고참에 지원세력이 든든하다.
새누리당이 의장-부의장 욕심을 낸다면 이번 6·4 지방선거 증평군의원 선거에서 47세 최연소 ·최다 득표(2921표·38.04%)한 우종한 당선자가 부의장으로 러닝메이트하는 모습도 엿볼 수 있다.
새민련으로는 3선의 연종석 의원과 재선의 장천배 의원이 대두된다. 3선 관록의 연종석 의원도 의장 꿈이 있다.
다만 열세의 새정치민주연합 2명 의원으로의 한계가 있다.
새누리당 의장(?)에 새민련 연종석·장천배 부의장 조합을 엿볼 수 있다.
의장단이 새누리당 일색으로 구성될 것인지, 새누리-새민련으로 짜여질 지 귀추가 주목된다.
의장단 윤곽은 오는 18일 당선자 오리엔테이션을 통해 밑그림이 그려질 것으로 보인다.
중부포커스 webmaster@jbfoc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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