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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토양소독기 신기술 시범사업 현장 시연회 추진토양소독 작업 기계화를 통해 농작업 효율성 향상 및 생산비 절감
▲ 충주시, 토양소독기 신기술 시범사업 현장 시연회 추진

충주시농업기술센터(소장 장정희)는 살미면 설운리 인삼 재배 예정지에서 ‘토양 병해충 방제용 토양소독기 신기술 시범사업’의 현장 시연회를 진행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시연회는 인삼연구회 회원 등 20명이 참석한 가운데 토양소독기 및 소독 약제 설명에 이어 토양소독기로 직접 소독 시연을 하는 순서로 진행됐다.

‘토양 병해충 방제용 토양소독기 신기술 시범사업’은 토양소독의 기계화를 통해 농작업의 효율성을 높이고 생산비를 절감함과 동시에, 농약 처리에 따른 안전사고 예방까지 도모할 수 있는 신기술 시범사업이다.

농촌진흥청 국비 신기술 시범사업의 하나로 추진 중이며, 총사업비는 4,000만 원이다.

토양소독기는 ▲경운(로터리) ▲두둑 성형 ▲소독제 살포 ▲비닐 피복 및 절단까지의 복합작업이 가능하며, 기존 수작업과 대비해 비용과 노동력을 절반 수준으로 크게 줄일 수 있다.

이는 농촌 고령화에 따른 노동력 부족 해소 및 토양 병해충 경감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송지현 기자  news@jbfoc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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