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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충주고 학생 대상 지역연계 진로탐구 학술제 멘토링 프로그램 진행 사진 |
국립한국교통대학교(총장 윤승조)는 지난 7월 8일(화), 충주고등학교에서 충주고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2025 충주로(路) 지역연계 진로탐구 학술제 멘토링 프로그램(이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충청북도 자율형 공립고 2.0 정책에 따라 기획된 ‘충주로(路) 지역연계 진로탐구 학술제’에 참여하는 학생들의 연구 방법 설계를 지원하고자 마련됐다. 지역 고등학생들이 스스로 지역사회의 문제를 탐구하고 해결 방안을 제시하는 프로젝트 학습(PBL) 방식으로 운영되었으며, 진로와 학업의 연계를 기반으로 한 자기주도적 탐구에 중점을 두었다.
이날 프로그램에는 충주시 관내 5개 고등학교 학생과 교사, 국립한국교통대학교 교육혁신지원센터가 운영 중인 미래 교육 대학생 서포터즈 등 80여 명이 참여했다. 특히 RISE 연계 고교-대학 맞춤형 트랙을 통해 학생들은 지역 현안을 주제로 한 분석 활동과 실질적인 대안 제시 과정을 경험했다.
RISE사업단 박성영 단장은 “지역 고등학교와 대학을 연계한 특성화 교육체계를 통해 진학·취업·정주·지역 발전이 이어지는 선순환의 상생 생태계 조성이 필요하다”라고 말했으며, 교육혁신지원센터 이상민 센터장은 “이번 진로 멘토링을 계기로 지역 고교와 미래 교육 대학생 서포터즈 간 협력 네트워크를 활성화하고, 대학의 인적·물적 자원 연계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국립한국교통대학교 RISE사업단은 교육부의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사업(충북RISE)’을 통해 지역 전략산업 특화 분야의 교육을 중심으로 지역 정주 인재 양성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또한 교육혁신지원센터는 충주시 교육발전특구 사업의 일환으로, 충주시 5대 신성장 산업 기반에 맞춘 중·고등학생 대상 수요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제공하고 있다.
곽재근 기자 news@jbfoc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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