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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대, 지역 장기요양기관과 MOU 체결외국인 유학생 실습·취업 확대
▲ 충청대, 지역 장기요양기관과 MOU 체결

충청대학교(총장 송승호)가 지역 장기요양기관과 손잡고 외국인 유학생의 실습 및 취업 기회를 넓히고, 글로벌 복지 인재 양성에 나선다.

충청대는 7월 9일 오후 4시30분, 본관 3층 대회의실에서

한국노인장기요양기관협회 충북지부(박종림 회장),

한국재가장기요양기관협회 충북지부(조한태 회장), 충청북도사회복지협의회(유응모 회장)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 장기요양 및 재가복지 분야 실습처 제공

▲ 외국인 유학생 대상 언어·문화 적응 교육

▲ 전문 교육 및 워크숍 운영

▲ 국내외 취업·인턴십 연계

▲ ‘늘봄서비스’ 지원체계 협력 등이 추진된다.

이와 함께 외국인 유학생은 실무 중심의 현장 경험과 국내 취업 기회를 얻고, 학교는 취업률 제고 및 유학생 유입 확대 등 다양한 효과를 기대할 수 있게 된다.

류제천 국제교육원장은 “이번 협약이 외국인 유학생들이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기회가 되길 바라며, 글로벌 복지 인재 양성의 디딤돌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곽재근 기자  news@jbfoc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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