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개발공사(사장 진상화)는 지난 6월 30일부터 7월 8일까지 전 임직원을 대상으로 가상의 청렴의무위반(반부패 법령 위반) 행위를 설정한 모의신고 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모의신고 훈련은 임직원의 청탁금지법 등 반부패 법령 이해도 및 대응능력을 향상하고 청렴의무 위반에 대한 직원들의 경각심을 제고하기 위한 취지로 추진되었다.
훈련은 업무수행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부정청탁, 금품수수 사례 등 청렴의무 위반 상황을 가상으로 설정하고 국민권익위원회가 운영하는 청렴포털 “부패공익신고체험하기”를 활용하여 부패신고를 직접 체험하는 방식으로 진행되었다.
특히 신고자 본인을 부패행위자로 설정하여 신고훈련을 진행함으로써 실제상황 몰입도와 부패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는 계기가 되었다.
이번 훈련을 바탕으로 향후에는 충북개발공사에서 운영중인 공익신고센터(부패알리오)를 통한 모의훈련으로 실재 발생 할 수 있는 부패상황에 대한 대응능력을 높여 반부패 의식을 고양시킬 계획이다.
진상화 사장은 “청렴한 공기업· 도민과 함께하는 열린 경영 실현을 위해 불어라 청렴향기, 청렴 북 큐레이션, 청예전 등 전 임직원이 참여하는 청렴정책을 꾸준히 기획하고 실천하고 있으며, 이번 모의신고 훈련을 통하여 부패사례 대응 역량 강화에 도움이 되었고, 공사 임직원의 단합된 노력으로 청렴도 우수기관 도약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강영식 기자 news@jbfoc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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