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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개발공사, 도청 윤슬관(후생복지관) 건립 순항혁신 기술로 공기 3개월 단축·원가 절감

오는 11월 350면 주차장 사용 …구내식당, 북카페 시설

충북개발공사는 지난 8일 임직원 등을 대상으로 윤슬관 건립과 관련한 PC공법 설명회 및 교육 프로그램을 실시했다.

충북개발공사(사장 진상화)는 충북도청 ‘윤슬관(후생복지관)’ 건립사업이 현재 공정률 19%를 기록하며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고 8일 밝혔다.

윤슬관은 도청 내 부족한 주차 공간을 확충하고 직원 복지 향상을 위해 조성되는 다목적 복합시설이다. 구내식당, 북카페 등 다양한 편의시설이 들어설 예정이다.

지하 2층~지상 7층, 연면적 15,251㎡ 규모로 건립 중인 윤슬관은 총 350면의 주차 공간을 확보할 계획이다.

공기 단축과 원가 절감을 목표로 PC(Precast Concrete) 공법과 자립식 흙막이 공법 등 첨단 시공기술을 도입했다.

특히, PC공법을 적용해 기존보다 약 3개월 이상 공기를 단축하고 있다.

향후 도민의 정주 여건 확충을 위한 공동주택 건설 역량 제고를 위해 지난 8일 임직원 등을 대상으로 PC공법 설명회 및 교육 프로그램도 실시했다.

충북개발공사 관계자는 “오는 11월까지 주차장 임시사용이 가능하도록 사업을 단계별로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진상화 충북개발공사 사장은 “충북의 공공건축물로는 최초로 PC 신공법을 통해 얻은 기술 역량이 민간시장에 전파될 수 있는 계기가 되어 도민이 신뢰할 수 있는 공공건축의 모범 사례로 완성하겠다”고 밝혔다.

중부포커스  news@jbfoc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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