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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주의료원 건강검진센터. |
충북 청주의료원(원장 김영규)이 고용노동부와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이 주관한 2025년도 보건관리전문기관 평가에서 A등급을 획득했다.
10일 청주의료원에 따르면 보건관리전문기관 평가는 전국 137개 보건관리전문기관을 대상으로 △운영체계 △기술지도 수준 △업무성과 및 만족도 등을 종합적으로 분석한 결과다.
A등급은 보건관리 역량과 운영 성과가 우수한 기관에 부여되는 등급이다.
청주의료원은 지난해까지 B등급 이였으나, 올해 A등급으로 한 단계 상향돼 전문성을 입증했다.
청주의료원은 2009년 보건관리전문기관으로 지정된 이후, 충북지역 산업체를 중심으로 근로자 건강증진과 산업재해 예방을 위한 전문적인 보건관리서비스를 제공해 왔다.
직업환경의학과 전문의를 포함한 전문 보건관리 인력이 △작업환경관리 △건강상담 △유해요인 평가 및 개선 등의 업무를 체계적으로 수행하고 있다.
한편 보건관리전문기관 평가는 S-A-B-C-D 등급이 있다.
강영식 기자 news@jbfoc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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