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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문화원, 역대원장 한자리에 모였다
▲ 청주문화원, 역대원장 한자리에 모였다

오늘 7월 10일(목), 청주문화원에서 ‘청주문화원 역대원장 좌담회’가 개최되었다. 청주문화원 역대원장 좌담회엔 지금의 청주문화원의 기틀을 세웠다 평가받는 박영수 원장(청주문화원 제19~20대 원장), 청원문화원 창립 당시부터 사무국장으로 봉직한 김영교 원장(청원 제5대 원장), 청주와 청원이 결합하는 방향성을 제시한 오경세 원장(청원 제6대 원장), 통합 청주문화원의 초대 원장인 오의균 원장(통합청주 초대 원장)까지 총 네 분이 참석하였다. 인터뷰 진행 및 사회는 이은희 청주문화원 부원장이 맡아주었다. 이들은 세대는 달리하지만 문화원의 발전을 목표로 한자리에 모여 문화원의 역사와 방향성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주고받았다.

청주문화원에선 매년 1년 동안 문화원이 진행한 사업들과 여러 소식들을 접할 수 있는 ‘청주문화’ 책자를 발간하고 있는데, 올해는 창간된 지 40주년을 맞이하여 특집호로 제작된다고 한다.

청주문화 발간 담당자의 말에 따르면 ‘이번 특집호는 평소보다 특별한 내용으로 채우고자 힘쓰고 있다’고 하며, 이번 좌담회 역시 특집기사를 위해 역대 원장님들을 모시고 고견을 듣고자 한자리에 모시게 되었다고 한다.

강전섭 청주문화원장은 이런 뜻깊은 자리에 발걸음 해주신 원장님들께 감사의 말씀을 전하며, 지역 문화의 중심에서 문화가 가득한 청주시를 만들겠다 다짐하였다.

한편, 청주문화원은 2015년 청주문화원과 청원문화원이 통합되며 지금의 통합 청주문화원이 되었다. 그동안 청주문화원은 시민들에게 문화·예술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의 역사·문화 가치를 높이고자 다양한 사업들을 통해 청주의 문화사랑방의 역할을 다해오고 있다.

이희영 기자  news@jbfoc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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