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뉴스 정치
7대 진천군의회 의장단 새누리 몫?

제7대 진천군의회 의장단 구성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7명이 정수인 진천군의회는 새누리당 4명, 새정치민주연합 2, 통합진보당 1명으로 구성됐다.

새누리는 신창섭, 장동현, 안재덕, 이영자(비례) 당선자가 있으며 5대 후반기 의장을 지낸 신창섭 당선자를 제외한 3명이 초선이다.

새누리당이 강세로 신창섭 당선자의 의장 가능성이 높다.

다수당이 의장-부의장을 독점해온 전례를 볼 때 이번 7대 전반기 의장단도 강세인 새누리당에서 그 역할을 할 것으로 보인다. 신창섭(의장)-장동현·안재덕·이영자(부의장) 으로 구성되는 시나리오를 엿볼 수 있다.

6대 의회 때 약세였던 새누리당이 전후반기 의장단에서 배제됐던 만큼 ‘양보’는 없을 것이라는 예상이 나온다.

새정치민주연합에서는 박양규, 염정환 당선자가 있다. 박양규 당선자는 5대 군의원을, 염정환 당선자는 6대 후반기 의장을 지낸 재선의원이다.

통합진보당의 김상봉 당선자도 6대 전반기 부의장 경력이 있다.

하지만 새정치민주연합과 통합진보당이 세(勢) 규합을 꾀한다 해도 3명으로는 새누리당에 미치지 못한다.

새정치민주연합과 통합진보당 당선자들은 관망만 하고 있는 형국이다.

의장단 구성과 관련해 한 의회 관계자는 “말이 의회민주주의지 의장단 구성을 보면 늘 다수당의 횡포가 있어왔다”며 “소수당이 배려되는 선진 의회상 구현이 한층 요구될 때”라고 말했다.

진천군 의장단 구성은 오는 19일 의원당선자 간담회를 통해 윤곽이 드러날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6대 후반기 의회는 전반기 때 정당연대 약속이 후반기로 이어지면서 염정환(민주)-김기형(진보) 구도로 짜여졌다.

중부포커스  webmaster@jbfocus.co.kr

<저작권자 © 중부포커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중부포커스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개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