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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인순 보은부군수, 폭염특보 속 공사현장 살펴

보은군이 연일 낮 기온이 33도를 웃도는 기록적인 폭염이 계속되는 가운데 군민의 안전 확보와 불편 최소화를 위한 폭염 대응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군은 폭염으로 인한 군민들의 피해를 줄이기 위해 △살수차 운용 확대 △쿨링포그 설치 △폭염 취약지역 점검 △폭염대책 물품 지원 등 다양한 대책을 추진하고 있다.

폭염 취약계층 보호를 위해 88개소의 무더위쉼터를 점검·운영하고 생수, 양산, 식염포도당 등 폭염 대비 물품을 쉼터에 비치해 안전한 휴식 공간을 제공하고 있다.

변인순 부군수는 “폭염은 단순한 불편을 넘어 생명과 직결되는 재난 상황이기에 선제적 대응을 통해 피해를 최소화하는 데 온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중부포커스  news@jbfoc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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