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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여름밤의 꿈 |
형석중학교(교장 이덕순)는 오는 7월 11일(금)부터 12일(토)까지 1박 2일 동안 3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진로 체험과 공동체 활동을 위한 『한여름밤의 꿈』캠프를 운영했다.
이번 캠프는 미래사회에 대비한 자기주도적 진로 설계 역량 함양과 더불어, 또래 및 교사와의 긍정적 관계 형성을 목적으로 기획되었으며, 다양한 체험 중심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었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형석고, 단재고를 포함한 7개 고등학교의 진로 설명회를 비롯하여 반별 체육 활동, 진로 발표회, 공동 영화 시청, 조별 장기 발표, 새벽 등반 및 조기 축구 등이 진행되었다. 특히 진로 발표회에서는 각 학급 대표 학생들이 자신의 진로 희망과 준비 과정을 공유하며 진로 탐색의 방향을 구체화하였다.
또한, 교사와 학생이 함께 참여한 ‘선생님을 이겨라!’ 배드민턴 대결과 야간 간식 시간 등은 학교 생활에서의 공동체 소속감을 높이는 데 기여하였다. 모든 활동은 자율과 협력을 바탕으로 운영되었으며, 일정 전반에 걸쳐 질서 있는 참여가 이루어졌다.
캠프에 참여한 한 학생은 “진로에 대해 직접 발표하고 다양한 고등학교 정보를 접하면서 진로에 대한 이해를 넓힐 수 있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덕순 교장은 “이번 캠프는 학생들이 자기 이해를 바탕으로 진로를 구체화하고, 협력적 관계 속에서 공동체 의식을 기를 수 있도록 기획되었다”며 “앞으로도 학생 중심의 진로교육과 관계 중심의 학교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곽재근 기자 news@jbfoc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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