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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부초, 교육 3주체가 함께 만든 ‘행복 도시락’학생·교사·학부모가 함께 빚은 맛있는 추억, 교육 공동체 화합 꽃피워
▲ 탄부초, 교육 3주체가 함께 만든 ‘행복 도시락’

탄부초등학교(교장 김화용)는 학생·교사·학부모가 함께 참여하는 ‘친환경 도시락 만들기’ 행사를 성공적으로 마무리 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교육 공동체의 화합을 도모하고, 건강한 식습관과 환경보호의 중요성을 다시한번 되새기는 의미있는 시간으로 마련되었다.

이번 행사에서는 단순한 요리 체험을 넘어, 교육 3주체가 협력하며 소통하는 교육의 장으로 마련되었다. 참가자들은 로컬푸드를 활용한 친환경 재료를 손질하고, 영양 균형을 고려한 다양한 메뉴를 기획하며 창의력을 발휘하였다. 특히, 학생들은 학부모님과 선생님의 도움을 받아 도시락을 직접 꾸미며 자부심과 즐거움을 느꼈다.

이가영(4학년) 학생은 “엄마와 선생님과 함께 김밥 만들어서 너무 재미있었고, 직접 만든 도시락이라 세상에서 제일 맛있게 느껴졌졌다. 친구들과 나눠 먹으니 더 행복했다.”고 소감을 전했다.

또한, 김지혜 학부모는 "아이와 함께 요리하며 학교생활에 대한 이야기도 나누고, 선생님과도 자연스럽게 소통할 수 있어 매우 유익한 시간이었다. 친환경 재료로 만든 건강한 도시락을 통해 환경 보호의 중요성도 다시 한번 생각하게 되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김화용 교장은 "이번 행사는 교육 3주체가 학교 교육의 중요한 동반자임을 재확인하는 계기가 되었다.”며, "앞으로도 학부모 참여를 확대하고, 학생들과 함께 성장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탄부초등학교는 앞으로도 교육 공동체가 함께 만들어가는 ‘행복한 학교’ 실현을 위해 다채로운 교육 활동을 기획하고 추진할 예정이다.

곽재근 기자  news@jbfoc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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