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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원중 양궁부 전국대회 금빛물결 이어가다화랑기 제46회 전국시·도대항 양궁대회 금메달 2관왕 쾌거
▲ 이원중 양궁부 전국대회 금빛물결 이어가다

충청북도 옥천군 이원중학교(교장 박정애) 양궁부가 제46회 화랑기 전국시·도대항 양궁대회에서 금메달 2관왕의 눈부신 성과를 거두며, 전국무대에서 다시 한 번 저력을 입증했다.

이번 대회는 2025년 7월 7일(월)부터 7월 12일(토)까지 전라북도 임실군 오수 국제양궁장에서 열렸으며, 전국의 중·고등부 유망주들이 시·도 대표로 참가해 실력을 겨뤘다.

이원중학교에서는 3학년 오승준, 1학년 주영진, 주영빈 학생이 충청북도 대표로 출전하였다. 특히 1학년 주영진 학생은 40m 개인전에서 1위를 차지하며 금메달을 획득했고, 단체전에서는 오승준, 주영진, 주영빈 세 선수가 모두 충북대표로 출전해 1위에 올라 금메달을 추가했다.

이번 대회의 가장 주목할 점은 단체전 충북대표 3명이 모두 이원중학교 선수들로 구성되었다는 점이다. 한 학교에서 단체전 대표 전원을 배출해 최종 우승까지 거머쥔 사례는 매우 드물며, 이원중 양궁부의 조직력과 선수층의 탄탄함을 입증하는 대목이다.

이번 성과는 선수들의 땀과 노력은 물론, 일상 속에서 꾸준히 이들을 이끌어준 지도자들의 열정과 헌신이 만들어낸 값진 결과다.

감독 김명찬과 코치 김소정은 꾸준한 기량 향상과 전략적인 훈련으로 선수들을 이끌었으며, 평소에도 최고의 결과를 이끌어내기 위해 뛰어난 팀워크를 보이고 있다.

박정애 교장은“세 명의 선수가 모두 충북대표로 선발되어 금메달을 획득한 것은 이원중 양궁부의 자랑스러운 성과”라며,“앞으로도 학생들이 더욱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이원중학교 양궁부는 학교의 전폭적인 지원과 지도진의 헌신 아래, 미래 한국 양궁을 이끌어갈 인재들의 산실로 계속 성장할 것으로 보인다.

곽재근 기자  news@jbfoc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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