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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괴산 주성마트, 복날 맞아 취약계층에 삼계닭 1,000마리 기탁 |
충북 괴산군(군수 송인헌)은 지난 15일, 괴산읍 소재 주성마트(대표 김홍래)가 관내 취약계층을 위해 복날맞이 삼계닭 1,000마리(약 400만 원 상당)를 기탁했다고 밝혔다.
괴산군청을 직접 방문한 주성마트 김홍래 대표는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무더위를 건강하게 이겨낼 수 있는 보양식을 전달하고자 후원을 결정했으며, 기탁된 삼계닭은 충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괴산군 내 취약계층 가정에 배분될 예정이다.
주성마트는 2014년부터 매년 여름에는 삼계닭, 겨울에는 떡국떡을 꾸준히 후원하며 이웃 사랑을 실천해오고 있다. 올해도 복날을 맞아 지역사회의 따뜻한 정을 전하며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
김홍래 대표는 “무더위가 본격화되면서 어려운 이웃들의 건강이 걱정됐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도움이 필요한 분들에게 힘이 되었으면 하고, 이 나눔이 지역사회에 선한 영향력으로 이어지길 바란다”고 전했다.
송인헌 군수는 “매년 잊지 않고 소외된 이웃을 위한 따뜻한 후원을 이어와 주시는 주성마트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주신 물품이 꼭 필요한 가정에 잘 전달될 수 있도록 군에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희영 기자 news@jbfoc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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