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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극중학교, ‘사제동행 캠프’ 성황리 개최농촌중심지활성화사업 일환으로 학생-교사 간 소통의 장 열려
▲ 사제동행 캠프

충북 음성군 생극중학교(교장 이경원)는 지난 7월 11일부터 12일까지 농촌중심지활성화사업의 일환으로 학생과 교사가 함께하는 사제동행 캠프를 성공적으로 운영했다.

이번 캠프는 음성군청 농촌중심지활성화사업 추진위원회와 협력하여 기획되었으며, 지역사회와 학교가 유기적으로 연계하여 프로그램을 구성하였다. 캠프에는 생극중학교 전교생과 교직원이 함께 참여해 서로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공동체 의식을 함양하는 시간을 가졌다.

캠프 기간 동안 참가자들은‘영어 마술쇼, 지역 농산물 활용 요리경연대회, 전통놀이, 레크리에이션 및 DJ파티, 캠프파이어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특히 레크리에이션 및 DJ파티는 늦은 밤 시간에 진행되었음에도 불구하고 많은 학부모가 학교를 찾아 자녀들의 활동을 지켜보며 따뜻한 응원을 보냈다. 이어진 캠프파이어는 교육공동체가 함께 어울리는 화합의 장으로, 사제 간 정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이었다.

이경원 교장은 “이번 캠프는 학생들과 교사가 평소보다 더 깊이 소통하고, 지역사회에 대한 관심과 애정을 기를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지역과 학교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또한 음성군청 농촌활력과 강석철 팀장 역시 “아이들의 웃음소리가 마을을 더 활기차게 만든다.”며 “학교가 지역 발전의 중심 역할을 해줘서 감사하다.”는 반응을 보였다.이번 사제동행 캠프는 농촌 활성화 사업의 교육적 효과와 지역공동체 활성화를 동시에 이루는 모범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곽재근 기자  news@jbfoc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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